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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채용 과제에 사용한 생성형 AI는 어느 수준까지 밝혀야 할까요?
기업이 채용 과제에서 생성형 AI 사용을 금지하지 않았지만 별도 안내도 없는 경우, 활용 여부를 어떻게 표시하는 것이 적절한지 여쭙습니다. 아이디어를 정리하거나 문장을 다듬는 데 활용한 경우와, 코드 또는 분석 초안을 만드는 데 활용한 경우는 설명 수준이 달라야 할까요? 사용 도구와 활용 범위, 직접 검증한 내용을 간단히 적는 방식이 충분한지도 궁금합니다. 평가자가 지원자 본인의 사고 과정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출물에 남기면 좋은 정보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10.17
답변 5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부장 ∙ 채택률 97% ∙일치학교
채택된 답변
질문 작성자의 인생 선배로서 답변드립니다. 안내가 없으면 사용 가능하다고 단정하기보다 담당자에게 허용 범위와 표기 방식부터 짧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을 받기 어렵다면 본인이 직접 설명·재현할 수 있는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AI가 실질적으로 기여한 부분은 구체적으로 표시해보세요!! 문장 교정은 사용 목적과 범위를 짧게 적고, 코드·분석 초안처럼 결과에 영향을 준 활용은 해당 부분과 본인이 수정·검증한 내용을 더 분명히 남기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도구명: ○○ / 활용: 분석 코드 초안 작성 / 직접 수행: 변수 선정, 로직 수정, 예외 사례 테스트 및 결과 검증”처럼 적을 수 있습니다. 실제 수행한 내용만 적어주세요. 모든 대화 기록을 본문에 붙이기보다 필요한 설명을 주석이나 부록에 정리하고, 요청받으면 작업 과정을 설명할 수 있도록 관리하세요. 선택한 방법의 이유, 버린 대안, 오류를 발견하고 고친 과정이 본인의 역량을 보여주는 좋은 근거입니다. 회사가 제공한 비공개 자료는 외부 도구에 입력하기 전에 허용 여부도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멘티님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아아아ㅏㅇㅇㅇHD현대이엔티코사원 ∙ 채택률 25%
채용과제가 어떠한 경우를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생성형 AI를 사용하도록 하였다면, 있는 그대로 밝히는게 좋아 보입니다. 사실 채용과제를 하는데 있어, 생성형 AI 사용을 금지시키는게 아니고 사용하도록 뒀다면, AI 활용 역량이 어떤지 확인할 수 있고, 프롬포트에 정확한 명령을 내려 단기간에 원하는 값을 도출해 내는 능력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멘티님이 경영학을 전공하고 계신다고 했는데, AI가 도출한 데이터나 초안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검증하고 상황에 맞게 재구성했는지 쓰면 될듯해요 예를들면 활용도구: chat gpt 활용범위 : 시장조사 데이터 정리 및 분석 초안 도출 본인 검증 및 수정 내용: 현실성이 떨어지는 부분 재구성 등등.. 하시면 될듯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용 과제에서 생성형 AI 사용을 금지하지 않았고 별도 지침도 없다면, 무조건 모든 사용 내역을 상세하게 공개할 필요는 없지만, AI가 수행한 역할과 본인이 직접 판단하고 검증한 범위를 구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은 AI를 사용했다는 사실 자체보다 제출물의 핵심 아이디어와 분석 결과를 본인이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지, 결과의 정확성을 직접 확인했는지입니다. 아이디어 정리나 문장 다듬기에 활용했다면 별도 표시가 필수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코드 작성, 데이터 분석, 핵심 논리 구성에 활용했다면 평가자가 지원자의 실제 기여도를 오해하지 않도록 활용 범위를 구체적으로 밝히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기업이 AI 활용 여부나 사용 도구를 별도로 확인하거나 공개 지침을 제공했다면 그 기준을 우선해야 합니다. 제출물에는 다음 세 가지를 간결하게 남기면 충분합니다. 사용 도구와 활용 목적, 본인이 직접 수행한 작업, 결과를 검증한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디어 정리에는 “ChatGPT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최종 방향과 내용은 직접 선정했습니다”라고 쓸 수 있습니다. 코드나 분석 초안을 생성했다면 “ChatGPT를 활용해 코드 초안을 작성한 뒤, 직접 실행해 오류를 수정하고 실제 데이터와 결과를 대조해 검증했습니다”처럼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됩니다. 실제로 수행하지 않은 검증 과정을 기재해서는 안 됩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채용 과제에서 생성형 AI를 금지하지 않았고 별도 안내도 없다면 숨기기보다는 아주 짧게라도 사용 범위를 밝히는 쪽이 안전합니다. 다만 모든 과정을 길게 적을 필요는 없고 어떤 도구를 어느 단계에서 썼는지 그리고 최종 판단과 검증은 본인이 했다는 점을 분명히 적으면 충분합니다. 아이디어 정리나 문장 다듬기에 썼다면 보조 도구로 활용했다고 간단히 쓰시면 되고 코드나 분석 초안에 썼다면 초안 생성 후 본인이 구조를 재설계하고 검증했다고 적는 편이 좋습니다. 결국 평가는 도구 사용 자체보다 지원자분의 문제 정의와 수정 판단이 드러나는지가 핵심이라 그 부분이 보이도록만 남기시면 됩니다. 제출물에는 사용 도구 활용 범위 검증 방식 이 세 가지만 짧게 정리하시면 무난합니다. 예를 들어 초안 작성에 활용했는지 일부 표현 보정에 활용했는지 정도를 밝히고 최종 산출물은 본인이 검토 수정했다는 점을 적어두시면 됩니다. 너무 자세히 쓰면 오히려 변명처럼 보일 수 있으니 핵심만 남기시구요. 회사가 별도 기준을 안 줬다면 과하게 숨기지 말고 과하게 자랑하지도 않는 선이 가장 좋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7%채용 과제에서 생성형 AI 사용에 대한 별도 안내가 없을 때 활용 여부를 밝히는 것은 지원자의 정직성과 투명성을 보여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용을 금지하지 않았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그 과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현업 관점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아이디어를 얻거나 문장을 다듬는 보조적인 수준과 코드나 분석 초안을 생성하는 핵심적인 수준은 당연히 설명의 깊이가 달라야 합니다. 가볍게 참고만 한 경우라면 활용 사실을 간단히 언급하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결과물의 상당 부분을 AI가 생성하거나 도출했다면 어떤 도구를 사용해 어떤 프롬프트로 결과물을 얻었는지, 그리고 그 결과물을 검증하기 위해 본인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구체적으로 적어야 합니다. 평가자는 AI를 얼마나 능숙하게 쓰는가보다 AI가 낸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본인만의 언어와 논리로 재검토했는지를 보고자 합니다. 따라서 제출물에는 사용한 AI 도구의 이름과 목적을 명시하고, AI의 답변 중 어떤 부분을 수정하고 검증했는지 실무적인 관점의 코멘트를 함께 남기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결국 핵심은 도구의 활용 자체가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드러나는 지원자 본인의 문제 해결 역량과 진정성 있는 사고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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